메이크샵은 2005년 일본 유수의 IT 기업 중 하나인 GMO인터넷 그룹과 자본제휴를 맺었습니다.
GMO는 인터넷 비즈니스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기업으로 계열사만 49개, 직원은 약 2,200여명에 이릅니다. 이중 하나인 메이크샵JP는 일본에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메이크샵과는 달리 철저히 일본 전자상거래 환경에 맞게끔 커스터마이징한 또 다른 서비스이죠. 메이크샵JP는 불과 2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본내 최고의 쇼핑몰 ASP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메이크샵JP의 반가운 식구 아이카와 노리요시(이하 노리)와 아리사카 유우키(이하유우키)가 한국을 방문, 1주일 동안 신규 서비스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코센인들에게 가장 친근한 메이크샵JP 사원은 당연 ‘노리’일 겁니다. 우선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부담감이 없죠~. 한국에도 자주 왔고, 돼지 껍데기도 마다 않는 노리의 식성이 코센인들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돼지 껍데기도 맛나게 잘 먹는 아이카와 노리요시
노리는 메이크샵JP의 기획을 전담하며 새롭게 선보일 ItemPost와 관련된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메이크샵의 동영상 서비스인 Malltb를 메이크샵JP에 도입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샤프한 분위기의 아리사카 유우키
그리고 또다른 가족 유우키는 메이크샵JP의 기획과 ShopCampus(한국의 샵인사이드와 같은 교육센터)기획은 담당하고 있습니다. 패셔너블한 패션 감각과 살인미소로 코센여사우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갔더랬죠.
두 사람에게 코센에 대한 느낌을 묻자, 입을 모아 “간식으로 빵빵하게 채워진 냉장고”를 꼽았습니다. 코센의 냉장고가 이제 일본까지 유명세를 탄 것이죠..^^ ‘야후JP만큼 대우가 좋은 회사, 세계에서 직원들에 대한 대우가 좋은 회사’라며 칭찬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더욱 성장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센이 되겠습니다..^^